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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한국 공포게임 추천|실제 폐가에서 영감받은 ‘영덕 폐가’ 무료 데모

KIWONS 2026. 8. 11. 18:12
 

한국 배경의 공포게임을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신작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The Abandoned House in Yeongdeok(영덕 폐가)》입니다.

시청자 벌칙 미션으로 영덕의 폐가에 들어간 주인공이 문이 닫힌 뒤 탈출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 1인칭 심리 공포게임입니다.

특히 흔히 볼 수 있는 서양식 저택이나 정신병원이 아니라 실제 한국 폐가에서 영감을 받아 환경을 제작했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현재 정식 출시 전이지만 Steam에서 무료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영덕 폐가는 어떤 게임일까?

주인공은 인터넷 방송의 벌칙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영덕의 한 폐가에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방송 미션이었지만 문이 닫히는 순간 상황이 달라집니다.

아무리 시도해도 밖으로 나갈 방법이 보이지 않고, 플레이어는 폐가 내부를 돌아다니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게임은 전투보다는 탐색과 심리적인 공포, 환경을 통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실제 게임 화면 ①

 

영덕 폐가 실제 게임 화면 / 출처: Steam·개발사 공개자료


한국 폐가라서 더 무서울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배경입니다.

공포게임에서는 서양식 저택이나 병원, 연구시설 같은 공간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개발진은 이 작품의 환경이 실제 영덕의 폐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Steam 공식 설명에도 실제 한국 폐가에서 영감을 받은 사실적인 환경 디자인이 특징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우리가 현실에서도 볼 법한 공간을 직접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해외 공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실제 게임 화면 ②

 

폐가 내부를 탐색하며 단서와 상호작용 가능한 물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단서를 찾으며 폐가의 진실을 추적한다

게임 진행의 중심은 탐색입니다.

플레이어는 폐가 안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조사하고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주요 특징은 1인칭 심리 공포, 탐색 중심 게임플레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환경 스토리텔링,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숨겨진 비밀 등입니다.

빠른 액션이나 전투보다는 천천히 주변을 조사하면서 분위기와 이야기를 즐기는 공포게임에 가까운 셈입니다.

 


한국어 지원은?

한국 게이머에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죠.

Steam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한국어 자막을 모두 지원합니다.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 역시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합니다.

스토리와 단서를 따라가는 심리 공포게임인 만큼 공식 한국어 지원은 확실한 장점입니다.


PC 사양은?

현재 공개된 최소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OS: Windows 10
CPU: Intel Core i7-4770
RAM: 8GB
GPU: NVIDIA GeForce GTX 970
저장공간: 3GB

최근 AAA 게임과 비교하면 요구 사양이 상당히 높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실제 최적화 상태는 정식 버전이 나온 뒤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생성형 AI도 사용됐다

GG AI Lab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개발진은 Steam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다만 게임 전체를 AI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범위는 일부 3D 텍스처·배경음악·번역입니다.

게임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가 실제로 어떤 영역에 활용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작은 사례이기도 합니다.


8월 27일 출시 예정, 지금은 무료 데모 가능

Steam에 표시된 정식 출시 예정일은 2026년 8월 27일입니다.

현재는 정식 버전의 이용자 평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의 완성도를 미리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무료 데모가 이미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해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국 배경 공포게임이나 폐가·괴담 소재를 좋아한다면 정식 출시 전에 한번 체험해볼 만한 작품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한국 배경 공포게임을 좋아한다
✔ 폐가·괴담·도시전설 소재를 좋아한다
✔ 1인칭 심리 공포를 좋아한다
✔ 전투보다 탐색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 새로운 한국 인디게임을 찾아보는 편이다

특히 실제 한국 폐가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을 직접 탐험한다는 것이 《영덕 폐가》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니 지금은 게임의 완성도를 평가하기보다 무료 데모를 먼저 해보고 정식 출시를 기다려보는 게 좋겠습니다.

게임명: The Abandoned House in Yeongdeok (영덕 폐가)
개발: Utane, 티민이
배급: Working Doves
장르: 1인칭 심리 공포 / 탐험 / 어드벤처
한국어: 인터페이스·자막 지원
출시: 2026년 8월 27일 예정
현재: 무료 데모 제공